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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전서 목표 달성 ‘쾌거’


2002년 이후 23년 만에 종합순위 한자릿수 진입

[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시 선수단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9위를 달성, 2002년 제주체전 이후 23년 만의 한자릿수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선수단은 금 68개, 은 45개, 동 89개 등 총 202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3만5694점으로 종합 9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보다 메달 28개가 증가한 성과로, 2009년 대전체전 이후 최다 메달 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2년 연속 대회 성취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전국체전에 참가한 철인3종경기 선수단과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이 종합우승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체육회]

주요 선전 종목으로는 △종합우승: 철인3종, 궁도 △종합준우승: 복싱, 볼링, 탁구, 양궁 △종합3위: 근대5종, 승마, 펜싱 등이 이름을 올리며 목표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3관왕은 카누 조신영·김소현, 철인3종 권민호·박가연, 역도 서성환(한국주니어·대회신기록), 양궁 김민정(대전체육고 1학년) 등이 차지했으며, 2관왕은 펜싱(2명), 철인3종(1명), 탁구(2명), 조정(2명), 수영(3명), 양궁(2명), 레슬링(1명) 등 13명으로 역대 최다 다관왕을 배출해 대전시선수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종목단체의 열정, 그리고 대전시와 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부산 현지까지 방문해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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