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내 주가에 대해 "버블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고 23일 밝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https://image.inews24.com/v1/79b3a859688d0c.jpg)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내 주가의 경우 국제 비교로 보면 아직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다"며 "버블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AI 섹터와 관련해 버블이 있느냐는 논란이 있어 그 부분에서 조정을 받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소득 수준을 고려하거나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기에 너무 높은 수준이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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