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면1번가 맥주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면 빛 축제'의 상권회복존 구간을 중심으로 열리며, 롤리팝 트리 조형물을 중심으로 서면1번가 거리가 행사장으로 변신한다.
축제 거리는 메인무대, 길거리 포차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면1번가 맥주 축제는 15개 지역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특색 있는 안주를 선보인다. 아울러 디제잉 공연과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비어스트롱 게임, 비어퐁, 맥주컵 빨리 쌓기 등 현장에서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서면1번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리의 감성과 젊음의 흐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콘텐츠를 개발해 서면1번가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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