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가을 정취가 한창 무르익은 10월 충북 단양군 도담행복마을 일원에 조성된 ‘도담정원’이 노란 코스모스와 분홍빛 가우라로 만개하며 관광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코스모스 7090㎡, 가우라베이비 4080㎡로 꾸며진 정원은 단양팔경의 으뜸인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바람에 일렁이는 초화가 가을 햇살에 반짝이며 장관을 연출한다.
꽃 사이로 난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삼봉의 기암절벽과 만발한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눈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정원 인근에서는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도 함께 열리고 있다.
따끈한 감자와 국수, 향긋한 옥수수구이 등 단양의 향토 먹거리와 함께, 주민 수공예품인 도마·볼펜 등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다음달 14일까지 가을정원을 운영한다.
/단양=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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