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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논콩 피해지역, 재해지역 지정을"


김원진 의원 발의 '재해지역 지정 및 논콩 전량 수매 촉구 건의안' 채택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부안군의회가 이상기온으로 논콩 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논콩 피재지역의 재난지역 지정과 논콩 전량 수매를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부안군의회는 21일 제36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김원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논콩 피해에 따른 재해지역 지정 및 생산 논콩 전량수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부안군의회 의원들이 논콩 피해지역을 재해지역으로 지정하고, 생산 논콩을 전량수매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부안군의회 ]

이번 임시회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논콩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피해 농가의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 지원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의회는 건의안에서 △부안군을 비롯한 전북 지역의 논콩 피해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신속히 재해지역으로 지정할 것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고려해 생산된 논콩을 전량 수매하고 농가소득 보전 대책을 즉시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한 배수시설 개선과 재해예방 등 중장기적 개선대책을 수립할 것 등을 촉구했다.

박병래 의장은 "논콩 피해로 상심이 큰 농민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한다"며, "정부 정책만 믿고 벼 대신 논콩을 심었다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피해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 등 현실적인 지원과 대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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