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6일과 20일, 제3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구 장애인재활센터(센터장 이종근) 주최로 열렸으며, 약 550명의 선수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배드민턴, 투호,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웃음과 열정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이해와 존중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재활 지원을 위해 체육·문화·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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