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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없어도 움직인다” 양주경찰서, 현장형 범죄예방 경진대회 ‘호평’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17일 ‘지역경찰 범죄예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으며, 각 지구대·파출소가 범죄통계 분석과 주민 의견 청취를 기반으로 지역별 맞춤 시책을 발표했다.

주요 주제는 △스토킹 범죄(백석) △기관사칭 대납사기(은현) △노인 대상 범죄(고읍) △청소년 교통안전(회천) △청소년 범죄예방(옥정) △외국인 범죄(광적)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책이 제시됐다.

특히 광적파출소는 관할 외국인 비율이 14%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100명 설문조사(외국인 포함) △법질서 교육 △외국인 순찰대 합동순찰 △환경정리단 ‘그린하모니’ 운영 △다국어 명함 통한 신고 매뉴얼 배포 △범죄피해자 상담 지원등의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심사에는 경동대학교 교수, 양주고 교사, 자율방범대, 시민경찰대,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의 체감안전도와 협력도를 평가했다.

경동대 경찰학과 교수는 “양주경찰은 신고가 없어도 움직이는 경찰”이라며 “주민과 함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실질적 치안활동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이기범 서장 “경찰의 진짜 경쟁력은 현장에 있다”며 “주민 신뢰를 얻는 범죄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양주경찰서]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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