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입과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는 20일 대전시아동복지협회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호종료 청년들이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발굴 및 연계,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구직상담, 일자리 관련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취업뿐 아니라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 대상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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