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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 “도민 기만, 박진희 도의원 고발”


청주흥덕서 고발장 접수…김영환 도지사 관련, 선거법 위반 등 혐의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대표 이재수)이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충북도의회 의원을 공직선거법·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20일 청주흥덕경찰서에 접수(10월 16일)한 고발장을 공개하며 “박진희 의원이 이미 무혐의 처분된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건을 다시 고발한 뒤, 마치 혐의가 있어 수사가 계속되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의원 신분을 이용해 공개 석상에서 반복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난 충북도의회 4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장에서 불법 녹음된 대화 파일을 공개적으로 재생해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했고, 도지사의 금품 수수 의혹과 건물 매입 관련 의혹 등을 확인 없이 사실인 양 발언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아이뉴스24 DB]

그러면서 단체는 “박 의원은 김 지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명예를 실추시켰을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아니면 말고 식의 발언을 통해 민심을 선전·선동했다”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선동적 언행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다.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법적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진희 충북도의원은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고발장 내용을 보니 허위사실과 명예훼손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면서 “대응할 가치가 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잘라 말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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