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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소득기술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 개최…농업 경쟁력 강화 모색


2025년 소득기술분야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모습.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지난 17일 '2025년 소득기술분야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시범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농가 소득 향상 및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 평가회에서는 '온실 환경 개선 확산형 순환팬 기술 시범'과 '오염 발생 저감시설 개선 및 친환경 소독제 지원 시범' 등 주요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효과가 공유됐다.

특히 온실 순환팬 기술은 온실 내 온습도 불균일 문제를 해소하고 환기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과 작물 생육 향상에 기여했으며, 엽채류의 초장, 생체중, 엽면적 등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오염 저감시설 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버섯 재배 시설의 위생 수준을 UV-C 램프 및 친환경 소독제 활용으로 향상시킨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날 평가회에는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소감과 기술의 체감 효과, 개선점 등을 공유했다.

이후 질의응답 및 자유토의를 통해 농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술 확산 방안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평가회를 통해 시범기술의 실효성과 한계를 함께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술의 실용화를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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