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김건희 특검팀을 지휘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수사팀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특검으로서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야권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사퇴요구에 대한 일축이다.
민 특검은 20일 언론공지를 통해 "고 정희철 면장님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했다.
또 "저의 개인적인 주식 거래와 관련한 논란이 일게 되어 죄송하다"면서 "다만, 주식 취득과 매도 과정에서 미공개정보 이용 등 위법사항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15년 전 저의 개인적인 일로 인해 현재 진행 중인 특검 수사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특별검사로서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민중기 특별검사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24c7404bc437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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