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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대구시당, 이수찬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


“대구 보수개혁의 중심으로…정치혁신·시민참여형 정당 실현할 것”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개혁신당 대구시당은 19일 오후 시당 사무실에서 이수찬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식 및 주요 당직자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수찬 위원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맞춤 전략과 정치혁신을 이뤄 대구의 보수개혁과 변화를 이끌겠다”며 “대구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 취임 및 당직자 임명식 참석자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대구시당]

그러면서 “기존 거대 양당 정치의 한계를 넘어 시민 참여형 정당, 정책 중심의 합리적 정치로 대구의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당은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부위원장에는 정석기, 김운섭, 백순호, 배순용, 조미숙, 임주선 씨가 임명됐고, 정책위원장 최윤석, 재정위원장 권도윤, 홍보위원장 권성은, 인재위원장 박철현, 미래희망위원장 최범근, 환경위원장 정승환, 소상공위원장 임주선, 장애인위원장 최성식, 지방선거공약개발특별위원장 오태훈 씨 등이 임명됐다.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 [사진=개혁신당 대구시당]

개혁신당 대구시당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내년 지방선거를 향한 공식적인 선거체제 가동을 선언했다. 시당은 지역별 조직을 재정비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할 인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를 ‘보수의 개혁과 변화’를 선도하는 핵심 기반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수찬 위원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대구 영신고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법보신문 기자와 동화사 종무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청수육칠지점 운영본부장과 대구마하이주민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지난 9월 28일 열린 개혁신당 전국 시·도당 위원장 선출대회에서 단독 후보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이 위원장은 “대구의 보수 정치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며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와 시민참여 정치 실현으로 대구의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거듭 포부를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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