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함평군은 정미영 ‘시골손맛’ 대표와 김선종 '생알토’ 대표가 오는 23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2025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전국 본선에 함평 대표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대표는 지난 8월 열린 ‘2025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해 군의 디지털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같은 대회에서 함평군 문은희 '불갑산꿀벌농장 꿀벌부부’ 대표가 라이브커머스 분야 최우수상을, 홍순상 '돌머리아저씨’ 대표가 스마트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군은 3년 연속 전남도 정보화경진대회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대회에서 두 대표는 ‘카메라 ON, 농업인의 미래 ON AIR!’를 주제로 전국 우수 농가들과 실시간 소통·판매 역량을 겨룰 예정이다.
두 사람은 매주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공부방’에서 콘텐츠 기획 회의와 실전 리허설을 이어가며, 방송 환경을 직접 구현해 조명·음향·상품 구성 등 세부 연출까지 철저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 진출은 군이 매년 추진해 온 라이브커머스와 스마트농업 전문 교육의 결실로, 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과 브랜드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전형 마케팅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스마트농업 확산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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