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포사잇길 일대에서 '길 사이, 전포' 전포사잇길 팝업&스탬프 투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상권 브랜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포사잇길 내 청년상점과 함께 지역 상권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포사잇길 팝업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전포대로 186번길의 '나이브 브류어스'에서 열리며, 참여 점포와 제품 사진으로 구성된 엽서 전시, 전포사잇길 캐릭터 '포냥이' 굿즈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는 스탬프와 함께 5000원 쿠폰이 증정되는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방문객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또 3개 이상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상권이 스스로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협업형 브랜드 축제"라며 "전포사잇길만의 감성과 개성을 담은 로컬브랜딩을 통해 청년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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