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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오는 31일까지 1만원에 접종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강서구가 ‘2025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서구 ‘2025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포스터. [사진=강서구]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사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수다. 이에 구는 광견병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자 2600마리의 광견병 백신을 동물병원에 공급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시중 동물병원에서 3만원 내외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이번 예방접종 기간에는 1만원에 접종할 수 있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며 상반기에 접종을 마친 반려동물은 재접종할 필요가 없다.

단 개는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개의 경우 외장형 칩, 인식표 또는 동물 등록증을 지참한 후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 지원은 선착순이며, 약품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접종은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47곳에서 가능하며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반려동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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