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시가 서초구 매헌시민의숲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정원을 체험할 수 있는 '가을엔, 매헌 정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서초구 매헌시민의숲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정원을 체험할 수 있는 '가을엔, 매헌 정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서울시]](https://image.inews24.com/v1/7e166ee5d151bf.jpg)
서울시는 내달 1일~2일 오후 1~5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매헌시민의숲에서 '가을엔, 매헌 정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매헌시민의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공원이다. 지난해엔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매헌시민의숲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첫날인 1일에는 국악클래식과 트로트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감미로운 듀엣 음악도 가을의 아름다운 시간을 채울 예정이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싱어송라이터의 무대와 해금의 선율과 바리톤 성악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또 풍선 퍼포먼스와 마술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정원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정원을 여행하는 돌·페이스 페인팅·가을을 담은 꽃꽂이 놀이·선인장 테라리움 만들기·세밀화(매화) 엽서 만들기·낙엽 압화 액자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박미성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가을숲이 특히 아름다운 매헌시민의숲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