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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아무렇지 않다는데⋯'이 부위' 너무 예민해 잠자리서 미쳐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귀가 지나치게 예민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귀가 지나치게 예민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trita]
귀가 지나치게 예민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trita]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가 너무 좋은 건 진짜 저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청각이 너무 발달해 주변의 미세한 소리까지 모두 들린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예민해서 미치겠다"고 말한 그는 "다른 가족들은 들리지 않는다고 하는 소리도 본인은 모두 들린다"고 설명했다.

특히 윗집에서 대화하는 소리나 다른 방 사람의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예민한 청각 때문에 불편을 느낀다고 한다.

귀가 지나치게 예민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trita]
A씨는 보통 사람들이 들리지 않는 소리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umiamihealth]

문을 닫아도 소음이 차단되지 않아 숙면이 어렵고 항상 얕은 잠에 시달린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알람을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로 설정했지만 노래가 시작되기도 전에 "아이돌이 숨을 들이마시는 1초 소리만 들어도 바로 깬다"며 결국 알람을 바꿨다고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통 예민한 사람들이 귀까지 좋다" "층간 소음 겪으면 귀가 저절로 트인다" "다른 방에서 숨소리까지 들린다고?" "정신 질환일 수도 있다" "아파트 살면 저런 경우가 많다" 등 반응을 남겼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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