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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잡는 단양 국화거리…형형색색 가을빛 물들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가을빛에 물든 충북 단양의 거리가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양군은 관광호텔 도로변과 삼봉로, 상진리, 별곡리, 북단양IC, 수양개 등 주요 도로변에 약 6만 본의 국화를 심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국화거리’를 만들었다고 17일 밝혔다.

다누리센터 주변에는 국화 700여 본과 가든멈 700여 본, 그라스 400여 본을 식재해 국화의 다채로운 색감을 감상할 수 있다.

단양군 다누리센터 광장 포토존. [사진=단양군]

여기에 더해 ‘사과마차’, ‘돌고래’, ‘뿔사슴’, ‘하프’, ‘열목어’, ‘백조’, ‘큰아치’ 등 국화 작품 12점과 ‘물방울’, ‘열기구’ 등 조형물 6점을 설치해 단양의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진리 잔도 주변에는 댑싸리 900여 본, 국화 900여 본, 가든멈 800여 본을 식재하고 국화 작품과 조형물 12점을 배치했다.

군 관계자는 “단양강을 따라 걷는 길마다 가을 풍경이 한 폭의 정원처럼 펼쳐지도록 거리를 꾸몄다”면서 “아름다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쉼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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