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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여는 교육의 미래'...2025 국제선명상대회, 29일 국회서 열린다


조계종·국회의원 22명 한뜻...교육과 명상 잇는 국제무대
진우 스님 "명상은 전인적 교육의 열쇠"...국회서 비전 제시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2025 국제선명상대회 국제컨퍼런스(Seon Meditation Summit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오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깨어나는 교육, 연결되는 우리 – 전인적 발달을 위한 교육 전환의 제안'을 주제로 명상을 통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한다.

2025 국제컨퍼런스 웹자보. [사진=대한불교조계종]

개회식에서는 공동 주최자인 주호영(국회 부의장), 김영호, 조정훈, 고민정, 문정복, 김대식, 김준혁, 정을호, 김용태(국회 교육위원회), 이헌승, 추미애, 김영배, 김형동, 이수진, 염태영, 김동아, 문진석, 박희승, 이만희, 임호선(정각회), 조승래(마음챙김포럼 대표의원), 한지아(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22명과 대한불교조계종이 함께 뜻을 모았다.

기조연설은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이 맡아 '한국 전통 명상과 공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명상 교육의 비전과 공교육 속 도입 필요성을 제시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킴벌리 A. 쇼너트 라이클(미국 일리노이대 교수)'이 사회정서학습(SEL)과 명상의 통합적 교육 모델을, '김누리 교수(중앙대)'가 ‘경쟁사회를 넘어 공감사회로’를 발표한다.

오후에는 '로버트 로저 교수(미국 에모리대)'가 명상의 인성·감정 발달 효과를 설명하고, '혜주 스님(동국대 교수)'이 한국형 명상 기반 사회정서교육 모델(RISEL-T)을 제안한다.

현장 참여 사전등록 QR코드.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종합토론은 '미산 스님(KAIST 명상과학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명상 기반 교육의 제도화와 관계 중심 교육의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일감 스님(조계종 미래본부 사무총장)은 "명상은 단순한 수행이 아닌 전인적 교육의 열쇠"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한국 공교육 속 전인적 발달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튜브 'BBS불교방송'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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