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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환경오염 실시간 감시체계 구축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14일 산업단지와 주변 지역의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경주시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환경통합관제센터는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환경오염 사고나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종합 관리시설이다. 2023년 구축계획 수립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4일 경주시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시는 첨단 통합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해 △악취발생원 분석 및 역추적 기능 △기상자료와 측정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기 확산 모델링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악취 민원 조기 대응과 원인 규명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은 퓨전 한국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드론 퍼포먼스,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가수 이수연), 시설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환경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14일 경주시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경통합관제센터는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경주 실현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도시,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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