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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10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지 소개


불국사에서 대릉원까지, 사진으로 담는 가을빛 경주 여행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10월 추천 장소로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대릉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불국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 사찰이다. 가을이면 경내가 붉은 단풍으로 물들며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청운교·백운교 일대는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으로 사진 명소로 손꼽힌다.

불국사 전경.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토함산 자락에 위치한 석굴암은 신라인들의 건축·예술·종교적 역량이 응축된 석굴로, 단풍길이 장관을 이루는 가을철 대표 코스로 꼽힌다. 석가여래좌상이 모셔진 석굴 내부는 천년 세월의 고요함 속에서 깊은 평온을 전한다.

경주의 상징인 첨성대는 가을이면 핑크뮬리로 둘러싸여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낮에는 푸른 하늘과 어우러지고, 저녁에는 노을빛과 맞물려 인생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신라 왕릉이 모여 있는 대릉원은 노란 은행잎이 어우러진 산책길로 가을 정취를 더한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열려, 빛과 영상으로 신라 왕릉을 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대릉원 전경.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 여행의 즐거움은 먹거리에서도 이어진다. 부드러운 반죽 속 단팥이 가득한 황남빵, 달걀지단으로 감싼 교리김밥, 지역 특산 한우로 만든 불고기와 갈비 등은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 "10월의 경주는 문화유산과 가을 풍경,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최적의 여행지"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경주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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