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광진문화재단이 구민 참여형 생활예술축제인 '2025 신나는 광진-춤'을 개최한다.
![광진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생활예술축제 '2025 신나는 광진-춤'을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광진문화재단]](https://image.inews24.com/v1/3cecb7b553e60b.jpg)
광진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생활예술축제 '2025 신나는 광진-춤'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나는 광진'은 광진문화재단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생활예술축제이자 구민 참여형 축제로 올해는 춤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지난 8월 한 달간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진구 춤 동호회 44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 500여명이 퍼레이드를 통해 △줌바댄스 △라인댄스 △K-POP 댄스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동시에 선보인다.
아울러 총 상금 2540만원의 주인공을 광진구민이 직접 투표하는 '구민심사제도'도 운영돼 총 100명의 구민심사단이 참가팀의 퍼레이드를 실시간으로 관람하고 1점에서 5점까지 점수를 부여하게 된다. 해당 심사 결과는 전문심사단의 평가와 함께 집계되어 최종 결과에 반영된다.
이 밖에도 △뮤지컬 배우 '홍지민' △광진구 대표 비보이팀 '엠비크루' △세종대학교 동문 무용단 '툇마루 무용단' △고적대 '퀸즈마칭밴드' 등의 특별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수공예·회화·드로잉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2025 신나는 광진-춤'은 광진구 전 세대가 춤으로 하나가 되는 생활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축제에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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