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 강서지역위원장이 13일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당위원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의 출마보다는 시당위원장으로 사령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변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장수가 되겠다는 선택지를 내려놓고 뒤에 서서 병참기지사령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 승리의 기준은 '부산탈환'이다"며 "이재명 정부 성과를 부산의 체감으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으로 부산탈환을 위한 △당원 주권 확대 △부산탈환시민연대(가칭) 구성 △해양수도 부산 완성 프로젝트 추진 △지역속으로 파고드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민주당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천관리 등 5대전략을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철학과 실력을 부산의 성과로 가져올 유능한 부산 정부가 절실한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국민의 힘 부산 정부는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통해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실력·소통·공정'의 세 가지 약속을 제시한 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성과를 부산의 체감으로 돌려드리겠다"며 △당원 주권 확대 △부산탈환시민연대(가칭) 구성 △해양수도 부산 완성 프로젝트 추진 △지역속으로 파고드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민주당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천관리 등 부산탈환 5대전략을 발표했다.
변 위원장은 "과거 숱한 선거에서 부산은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마지막 순간에 주저앉기 일쑤였다"며 "부산민주당은 이겨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무현처럼, 이재명처럼 승리하겠다"며 "부산탈환 네 글자를 가슴에 새기며, 당원과 시민과 함께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부산시당위원장 보궐선거는 변 위원장을 비롯해 유동철(수영지역위원장), 박영미(중영도지역위원장), 노기섭(전 부산시의원) 등 총 4명의 후보가 맞붙는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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