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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속옷에 묻어 있는 '이 흔적'⋯점점 깊어지는 생각에 남편 '패닉'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속옷에 잦은 실수를 하는 아내 때문에 걱정이 깊어진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가 자꾸 속옷에 실수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속옷에 잦은 실수를 하는 아내 때문에 걱정이 깊어진 남편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laketown-naishikyo]
속옷에 잦은 실수를 하는 아내 때문에 걱정이 깊어진 남편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laketown-naishikyo]

작성자 A씨는 "아내에게 미안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용기 내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 그는 결혼 5년 차로, 부부 사이도 좋고 맞벌이를 하는 평범한 30대 부부라고 소개했다.

문제는 최근 들어 아내가 속옷에 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A씨는 "처음엔 한두 번이었고 아내도 '요즘 장이 안 좋다' '피곤해서 실수했다'며 민망해했다. 그땐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최근 한 달 사이 세 번 이상 반복됐다"고 털어놨다.

실수는 주로 외출 후 쉬거나 잠든 사이에 일어났고 정도가 심한 날도 있었다고 한다. 아내는 그때마다 울며 자책했고 A씨는 "괜찮다"고 다독였지만 점점 위생과 건강 문제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고 했다.

속옷에 잦은 실수를 하는 아내 때문에 걱정이 깊어진 남편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laketown-naishikyo]
반복되는 아내의 증상에도 남편은 "괜찮다"며 아내를 위로했다고도 밝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iubilaeum]

"젊은 나이에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게 정상은 아닌 것 같다"고 우려한 그는 "병원에 가보자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 혹시 상처를 받을까 조심스럽다"는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계속 '괜찮다'고만 해주는 게 아내에게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다"며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나 의료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도 안 낳았는데 갑자기 그런다고?" "정상적인 성관계를 하는 건가" "한 달에 세 번 이상이면 본인이 나서서 병원에 가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의문을 표하는가 하면, "부끄럽고 뭐고 대장항문병원부터 가봐라" "골반기저근이 약해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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