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박종필 시의원)는 지난 10일 수성구 황금동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수련활동과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대표 청소년시설이다.

박종필 여성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