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미국의 한 병원에서 체중 5.8㎏에 달하는 초우량아가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한 병원에서 체중 5.8㎏에 달하는 초우량아가 태어나 화제다. 사진은 해당 아기. [사진=틱톡 @TriStar]](https://image.inews24.com/v1/26d6202698b228.jpg)
12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트라이스타 센테니얼 여성병원에서 산모 셸비 마틴이 제왕절개로 약 5.8㎏의 남아 '카디언'을 출산했다.
카디언의 몸무게는 일반 신생아 평균(3.2㎏)의 거의 두 배에 달하며 병원 측이 최근 3년간 기록한 출생아 중 가장 무거운 아기로 알려졌다.
이에 셸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신 당시와 출산 직후의 모습을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은 하루 만에 '좋아요' 440만개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카디언은 셸비의 생일과 같은 날 태어나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셸비는 "인생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병원 측도 "이번 출산은 사랑과 회복력의 아름다운 상징"이라며 카디언의 탄생을 축하했다.
![미국의 한 병원에서 체중 5.8㎏에 달하는 초우량아가 태어나 화제다. 사진은 해당 아기. [사진=틱톡 @TriStar]](https://image.inews24.com/v1/70549c3fa6b99c.jpg)
이를 접한 전 세계 누리꾼들은 "와우, 신생아가 아니라 어린이가 나왔네" "대단하고 축하해요" "어머님, 아이 낳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럭무럭 커서 엄마한테 효도해라" "특별한 아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1879년 1월 19일 캐나다 출신 거인증 여성이 미국 오하이오주 세빌에서 약 9.98kg 아기를 출산한 사례가 있다. 다만 아기는 11시간 후 사망했다.
또한 1955년 9월 이탈리아 아베르사 한 병원에서도 약 10.2kg 남아가 제왕절개로 태어났으나, 문서화가 충분하지 않아 공식 기네스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