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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폭력 없는 세상 그린 청소년들의 상상력 빛났다


논산시, 생성형 AI 활용 전국 청소년 폭력예방 콘텐츠 공모전 성료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폭력 없는 세상을 그린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충남 논산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국 청소년 폭력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고 폭력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우수상 작품 '교실의 침묵과 희망의 길' [사진=논산시]

전국에서 139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포스터·카드뉴스 83건, 영상 8건 등 총 98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교실의 침묵과 희망의 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멈춤의 손길’, ‘웃음으로 GO!’, ‘사랑이라는 이름의 살인’ 등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논산시는 수상작을 학교·청소년시설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로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은 청소년의 기본권 보장과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폭력 예방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이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영상 수상작은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논산=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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