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는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61곳을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점검반을 꾸려 지도 점검과 수거 검사를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조리사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조리식품 30건도 수거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점검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나타난 시설에는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할 예정이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등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
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정기적으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의 점검·홍보를 통해 영유아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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