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 공공녹색제품 구매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공공녹색제품 구매 실적 합동평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활성화,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수성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체 공공구매액 대비 녹색제품 구매율 70%를 달성해 대구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간 것으로, 전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 관리가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수성구가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확고한 의지와 실천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녹색제품 구매를 지속 확대하고, 환경친화적 행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