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충청권 4개 광역문화재단이 초광역시대에 대응한 문화예술 협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대전문화재단,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15일 오후 3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초광역시대를 맞은 광역문화관광재단의 미래’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초광역시대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과 지역 문화재단의 역할, 단계별 협력 전략 등을 논의한다.

주요 발제로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의 ‘초광역시대의 문화예술 정책의 흐름 및 시사점’, 강승진 전 춘천문화도시센터장의 ‘지역 문화재단의 역할’, 장세길 전북연구원 지속사회정책실장의 ‘문화분야 초광역화 전략과 사례’가 예정돼 있다.
이어 배관표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설 대전문화재단 기획경영본부장, 전영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경영본부장, 이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본부장, 김현주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가 충청권 문화재단 간 협력의 단초가 되고, 지역 예술인 지원과 문화 향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문화예술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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