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김선희 21대 충북 증평군 부군수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 부군수는 행정 혁신과 조직 소통을 병행하며, 민선 6기 후반기 군정의 안정적 추진을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는다.
그는 우선 직원과의 열린 소통을 군정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지난 8월 발생한 단수사태 대응 과정에서도 김 부군수의 현장 중심 리더십이 돋보였다.
비상 상황 초기부터 직원들과 함께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급수 대책을 직접 점검했다.

위기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현장 행정과 책임 리더십은 조직 안팎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선희 부군수는 10일 “지난 100일은 증평의 현장을 직접 누비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는 시간이었다”며 “군민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행정, 실행으로 보여주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역경제 활력 회복, 미래 성장기반 확충 등 군정 핵심과제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재영 군수를 중심으로 조직이 하나로 움직이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3년 충북 보은군 수한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부군수는 충북도 사회경제과장, 행정운영과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증평군 부군수엔 지난 7월 1일 부임했다.
/증평=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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