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지난 1일 경주정보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경주엑스포대공원으로 초청해 대표 문화공연 '더 쇼! 신라'를 관람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APEC 회원국 중 하나인 베트남 출신 유학생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체험하며 지역의 전통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공헌 활동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업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 안전문화체험, 시니어 가을여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경북과 경주의 매력을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글로벌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경북과 경주가 세계와 소통하는 열린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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