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추석인 6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소강상태를 보여 구름 사이로 달이 비칠 수 있다.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리 엠(M) 드론 라이트 쇼'의 추석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드론 2500대가 동원된 이날 공연은 '빛으로 잇는 한가위'란 주제로 선비와 호랑이, 단청, 전통 탈을 쓴 남사당패, 토끼 강강술래 등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과 한가위 상징 이미지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2025.10.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66098bfe4ebec.jpg)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오는 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다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6일 오후부터 7일 새벽 사이 강원 산지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6∼7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 5㎜ 안팎, 전남·경남(서부내륙 제외)·경북(경북북동부·서부내륙 제외) 5∼20㎜, 서울·경기(남서부 제외)·서해5도·강원내륙·충북·전북·경북북동내륙·서부내륙·경남서부내륙 10∼40㎜, 인천·경기남서부·충남·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20∼60㎜, 강원산지·동해안 30∼80㎜(많은 곳 산지 100㎜ 이상)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정도를 보일 전망이다.
추석 당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상된다. 7일은 아침 최저 15∼22도, 낮 최고 19∼26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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