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추석 명절을 맞아 "고단한 삶에 힘겨우신 우리 국민의 부담을 덜어내고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4일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며 내일의 희망을 꿈꾸어야 할 한가위지만 즐거움만 나누기에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며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으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또 "고단한 삶에 힘겨우신 우리 국민의 부담을 덜어내고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우리 산업과 나라가 다시 성장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우리 국민의 단결된 의지와 열망이 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영부인 김혜경 여사도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를 고루 비추는 둥근 달빛처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연휴 이틀째인 4일 한복 차림으로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10.4 [KTV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사진=[KTV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age.inews24.com/v1/7a8a4566bbcd1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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