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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통3사 영상통화 무료 제공


9일까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전 고객 대상…데이터 기반 서비스는 과금 주의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추석 연휴 기간 멀리 있는 가족과 무료로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과 SK오앤에스 엔지니어가 고속터미널역 인근에서 통신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SKT]
SK텔레콤과 SK오앤에스 엔지니어가 고속터미널역 인근에서 통신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SKT]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는 9일까지 영상통화 요금을 면제한다.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가입자가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선불폰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카카오톡 페이스톡, 애플 '페이스타임' 등 데이터 기반 영상통화(mVoIP)는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가 차감되거나 과금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SK텔레콤의 '에이닷 전화 콜라(Callar)'와 '미더스(MeetUs)'도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

이통 3사는 2021년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이 어려웠던 시기 언택트 차례와 세배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명절 무료 영상통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후 설과 추석마다 이 혜택을 이어가고 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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