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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연휴 둘째 날도 전국 곳곳 비⋯낮 최고 28도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추석 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날부터 내린 비가 이어지겠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대구와 부산, 창원 등에서는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다.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칠 때도 있겠다.

3~4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많은 곳 100㎜ 이상), 부산·경남 남해안, 제주도(많은 곳 120㎜ 이상, 산지 150㎜ 이상) 30~80㎜, 광주·전남 내륙, 울산·경남 내륙 20~60㎜, 대전·충남 남부·충북 남부, 전북 10~40㎜, 대구·경북 남부 10~30㎜, 강원 영동, 세종·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경북 중북부·울릉도·독도 5~20㎜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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