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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대체로 풀려⋯"오후 7~8시쯤 해소"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오후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지만, 오전보다는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나들목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5.10.3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나들목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5.10.3 [사진=연합뉴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30분, 대구 3시간 23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광주·대구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과 비교하면 예상 소요 시간이 한두 시간가량 줄어들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북천안~천안 부근 9㎞와 옥산휴게소 부근~죽암휴게소 25㎞ 구간에서 차량이 늘어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당진 분기점~운산터널 부근 12㎞와 동서천 분기점 부근~군산 부근 7㎞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오후 7~8시부터 귀성길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국에서는 차량 52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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