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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찾은 與…"내란 '먹구름' 걷히는 중…즐거운 추석 보내길"


"종합주가지수와 국격도 높아지고 있어"
"우리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잘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2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추석 명절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2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추석 명절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최장 10일간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텃밭인 호남으로 가는 열차의 출발지인 용산역을 방문해 고향으로 내려가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권 탈환 후 첫 명절을 맞은 만큼 웃음꽃이 만개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역을 방문해 대합실과 플랫폼 등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그는 오전 여수엑스포역으로 가는 고속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배웅했다.

정 대표는 열차가 떠난 후 "지난 설 명절은 내란 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한 명절을 보내셨을 텐데, 올 추석은 내란을 극복하고 내란의 먹구름이 점점 걷히고 있다. 하늘도 맑고 국민들의 얼굴도 맑고 밝게 웃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어 "종합주가지수도 높아지고 있고, 대한민국 국격도 높아지고 있고, 국정도 많이 안정되어 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즐거운 추석 맞이 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2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추석 명절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2일 오전 용산역을 찾아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에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대합실을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했다. 정 대표는 시민들에게 행선지를 묻고 악수했으며, 여수로 떠나는 다섯 살짜리 아이에게는 "어린이집 다녀요? 재밌어요?"라고 물은 후 "훌륭하게 자라다오"라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또 남원으로 가는 한 시민이 "검찰개혁 화이팅"이라고 외치자 정 대표도 "검찰개혁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다른 시민에게는 "저희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가 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용산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도 만나 얘기를 듣기도 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저번에 정책위의장님 만나라고 해서 예산에 대해 설명을 했다"며 "보고를 듣고 내년도에 적어도 장애인의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예산과 법률에 대해 입장을 발표해달라"고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2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추석 명절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2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추석 명절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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