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하남의 한 폐가에서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목숨을 끊는 데 사용된 도구가 발견됐으며, 타살 혐의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모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37efd1addf776b.jpg)
1일 오후 2시 28분께 경기 하남시 천현동의 한 폐가 안에서 성인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3명은 각각 30대와 40대 남성 2명과 50대 여성 1명으로, 이들 간의 관계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사망자 중 1명의 지인으로부터 "지인이 온라인상에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목숨을 끊는 데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사망자 중 1명이 온라인상에 올렸던 게시글 외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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