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가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입법·법률 분야 고문 2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안성시의회 입법·법률·예산정책고문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입법고문 정창수 소장과 법률고문 양윤섭 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2년간 의회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창수 입법고문은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으로, 국가청렴위원회 사무관과 대통령직속 국가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공청회 진술인 등 재정·입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이다.
양윤섭 법률고문은 제7회 변호사시험 합격 후 서울 금천구 법률고문,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위원, 국방부 중앙인사소청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형사·민사·행정 등 다양한 법률 분야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이번 위촉으로 안성시의회는 기존 고문 3명(입법고문 최민수, 법률고문 엄태섭, 예산정책고문 주영진)에 2명이 추가돼 총 5명의 고문 체제를 구축하고 전문성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안정열 의장은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더욱 지원하기 위해 2명의 신규 고문을 위촉하게 됐다”며 “새롭게 위촉된 고문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의회의 정책 심의와 입법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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