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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팔 '다다다' 치며 만지는 어린이집 교사에 아내 '부글부글'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남편에게 과한 스킨십을 보인 어린이집 교사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에게 스킨십하는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남편에게 과한 스킨십을 보인 어린이집 교사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Volodymyr Tverdokhlib]
남편에게 과한 스킨십을 보인 어린이집 교사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Volodymyr Tverdokhlib]

작성자 A씨는 최근 열린 어린이집 운동회에서 남편과 20개월 된 아이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그는 아이가 아직 어려 오래 참여하기 힘들어 중간에 자리를 떴다고 한다.

남편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A씨는 아이를 안고 담임 교사에게 인사를 하고 나가려 했고, 교사는 선물꾸러미를 챙겨주며 문 앞까지 배웅했다는 설명이다.

남편에게 과한 스킨십을 보인 어린이집 교사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Volodymyr Tverdokhlib]
A씨는 어린이집을 나서는 과정에서 이 광경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그런데 화장실에서 나온 남편을 본 교사가 갑자기 팔을 두 손으로 여러 번 치며 "어머~아버님 가시게요? 너무 아쉽네요"라며 애교 섞인 말을 건넸다는 것이다.

이어 남편의 팔을 다시 가볍게 치며 만지는 모습까지 보여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이에 A씨는 "선생님을 자주 봐도 저한테는 스킨십 한 번 한 적이 없는데, 몇 번 보지도 않은 남편에게 저런 행동을 하는 건 이해가 안 된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예민한 건지 저 선생님이 선을 넘은 건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남기기도 했다.

남편에게 과한 스킨십을 보인 어린이집 교사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Volodymyr Tverdokhlib]
이 같은 상황에 A씨는 본인이 예민한 건지 선생님이 과한 건지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원장에게 그대로 말해라" "남의 남편 팔을 왜 만지냐" "남자에 환장한 사람 같다. 남편이 밀어 냈어야 했다" "여우 짓 맞다. 하지 말라고 말해라" "차후에 또 그러면 바로 한 마디 해라"는 조언을 건넸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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