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예산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응급진료에는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6곳을 포함해 병·의원 53곳, 약국 32곳 등 총 91곳이 참여한다.
관내 응급의료시설인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이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되는 관내 50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인명피해 발생에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와 민원 상담을 지원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예산군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129), 종합상황실(120), 응급의료정보센터, 보건복지부 앱(응급의료정보제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영시간이 일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산=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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