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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세, 李정부 100일 '경제와 안보 새로고침' 세미나


 정당바로세우기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대새프) 시즌2' 두 번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정바세 제공]
정당바로세우기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대새프) 시즌2' 두 번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정바세 제공]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정당바로세우기(대표 신인규)와 바른소리 청년국회, 지방자치연구소 사계(대표 최웅주)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민주권정부 100일, 통상과 안보 위기에 대응하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대새프) 시즌2' 두 번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남 전 의원, 김종대 전 의원, 신인규 변호사를 비롯해 사전 신청을 받은 시민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 출범 100일 도과에 맞춰 새 정부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할 실질적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 공동주최를 맡은 정바세의 대표인 신인규 변호사는 "대한민국 새로고침을 위한 평범한 보통시민들의 적극적 정치 참여를 위한 자리"라며 "단순한 정치적 견해를 교류하는 행사에만 그치지 않고 논의 관련 자료 등의 누적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김용남 전 의원은 경제 분야 발제를 통해 "코스피 5000시대를 열기 위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통한 상법 개정으로 주주들의 이익을 최대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보 분야의 발제를 맡은 김종대 전 의원은 "트럼프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중견국 연합을 골자로 한 대한민국 외교안보 대전략 수립이 즉시 필요하다"고 안보 목표를 언급했다.

언론개혁 분야를 맡은 박영식 전 앵커는 "뉴미디어의 높아진 영향력과 함께 공적 책임의 역할도 공론화가 필요하다며 건강한 공론장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치개혁 분야 발제자로 나선 신 변호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중심에 AI거버넌스를 통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증진 등 공공분야 개혁이 반드시 포함되야 한다"며 AI거버넌스 시스템 전면 도입을 제안했다.

행사 공동주최 측은 "지속가능한 사회로 '대새프 시즌2'를 새 정부 안정 이후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나갈 예정"이라며 "국가적 위기를 수습하고 새로운 진짜 대한민국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정책플랫폼으로서의 기능과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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