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백옥쌀 조아용 즉석빵’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조아용 즉석빵’은 김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이끌고 있는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I LOVE 용인’이 약 6개월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결과물이다.

조아용 즉석빵은 지난해 시민페스타에서 열린 맛 품평회에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레시피를 발전시켜 행사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에게 빵을 구워 제공하는 등 의원연구단체의 연구 성과를 계승·확산시켰다.
조아용 빵은 용인의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과 청경채를 활용해 귀여운 캐릭터 모양과 풍성한 맛을 구현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의회 연구단체의 성과를 이어받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조아용 빵을 비롯한 다양한 연구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민 의원은 “의회 연구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시정으로 연결돼 시민의 삶에 스며들었다는 점에서 보람이 크다”며 “조아용 빵이 용인을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