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이 차세대여성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원회와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대구시당은 29일 오전 시당 5층 강당에서 차세대여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이인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신은비 차세대여성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다짐을 나눴다.

이인선 시당위원장은 “여성 리더십이 지역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위원회와 함께 활동할 서포터즈의 활약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신은비 위원장 역시 “여성들의 감수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이 되겠다”며 “시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실천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차세대여성위원회는 당 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활동을 목표로 봉사, 정책 제안, 네트워크 확산 등을 실천 과제로 삼고 있다.
차세대여성위원회는 특히 출범 직후 첫 공식 행보로 추석 맞이 나눔 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이날 지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국내산 볶음 땅콩과 현금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선 국회의원은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비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가치를 실천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출범과 나눔 활동을 계기로 차세대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 여성 리더십 강화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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