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29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맑은 초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2025.9.1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a8693952b8ab8.jpg)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밑돌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밤부터 29일 아침 사이에는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수 있으므로 차량 운행 시에는 감속하는 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도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이른 새벽에 가끔 비가 오겠다.
충북 북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늦은 오후 한때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일에는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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