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부처 홈페이지와 이메일, 모바일 신분증 등 정부 주요 서비스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요 행정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경계’를 발령하고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했다. 과기정통부는 27일 새벽 관련 자료를 내놓으면서 “현재 시스템 오류때문에 메일로 보도자료 송부가 불가해 문자 메시지로 보도자료를 송부한다”고 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8fb5601a2e505d.jpg)
과기정통부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주요 행정시스템 장애에 대응해 매뉴얼에 따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계’ 단계의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현재 과기정통부와 소속기관 홈페이지, 내부 행정 시스템, 인터넷 우체국 등의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즉시 소집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국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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