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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모종샛들지구에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첫 분양


비규제지역 장점·실내수영장 등 특화 커뮤니티로 관심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분양 단지는 아산시 모종샛들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 10개 동, 총 1079가구 가운데 9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요 공급 면적은 △59㎡(임대) 110가구 △84㎡A 116가구 △84㎡B 104가구 △84㎡C 210가구 △84㎡D 104가구 △101㎡A 432가구 △154㎡A 3가구다.

견본주택은 오는 26일 개관하며, 특별공급(9월 29일)을 시작으로 1순위(9월 30일), 2순위(10월 1일)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6일, 정당계약은 10월 27~29일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투시도 [사진=(주)서한]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자격 요건이 비교적 완화돼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아산·충남·대전·세종 거주자는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공급물량 중 전용 85㎡ 미만은 가점 40%·추첨 60%, 85㎡ 초과는 추첨 100% 방식으로 배정돼 청약가점이 낮은 무주택 청년이나 신혼부부도 당첨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직후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북큐레이션 서비스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수영장은 25m 4레인과 유아풀을 마련해 가족 단위 입주민 활용이 가능하다.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돼 조망과 사교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로 설계됐으며, 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84㎡ 타입은 방 4개 구성이나 팬트리 구조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단지 지상은 차량 없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스케이프’가 맡는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5대로 계획됐다.

모종샛들지구는 총사업비 1549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인근 풍기역지구 개발까지 더해지면 약 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교통 편의성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과 GTX-C노선(예정) 풍기역·온양온천역, 아산시외버스터미널, KTX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는 아산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접 도시 접근이 수월하다.

분양 관계자는 “아산시에서 처음으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공급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관심이 높다”며 “4베이 판상형 구조와 북큐레이션 서비스 등도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시공하는 ㈜서한은 1971년 대구주택공사로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주거단지를 공급해 온 50년 이상 역사의 건설사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전국 50위에 올랐다.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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