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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아스타 꽃 축제’ 10월 말로 연기


퍼플섬 구석구석 정비와 도색작업 통해 관광객 맞이 준비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라남도 신안군이 오는 26일 개최 예정이던 ‘아스타 꽃 축제’를 10월 말로 연기한다.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는 폭염 및 폭우로 아스타 꽃 개화 상태가 좋지 않아 꽃이 만개할 것으로 판단되는 10월 말로 연기한다. 또 개화시기에 맞춰 10월 초부터 아스타 정원을 개방해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스타 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안군 퍼플섬 전경 [사진=신안군]

축제는 연기됐지만 신안군은 예·제초 작업, 방제활동과 지속적인 관수작업 등 퍼플섬 구석구석 정비와 도색작업을 통해 방문객들을 더욱 세심하게 맞이할 계획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아스타 꽃의 퇴화와 지속적인 폭염 등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내년에는 대대적인 정비로 퍼플섬의 면모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퍼플섬은 지난 2021년 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이후 연간 40여만 명이 다녀가는 인기 관광지이다.

/신안=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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