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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어르신 활력 키우는 ‘비슬애반’ 문 열다


어르신 10명 고용…지역경제·삶의 질 동시 챙긴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22일 화원읍 천내리(756-2번지)에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비슬애반’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비슬애반’은 달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단에서는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고용됐으며, 운영 수익은 이들의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활용된다.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비슬애반'의 참여자들의 모습 [사진=달성군]

사업단은 김밥, 덮밥 등 간단한 분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방문 식사와 포장 주문은 물론 대량 주문 시 배달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달성군은 이번 ‘비슬애반’을 포함해 ‘비슬애찬’, ‘가창면소’, ‘카페비슬애’ 등 총 10개의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일자리 참여자는 매년 11월 말에서 12월 초 모집하며, 신청은 달성시니어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고독과 외로움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부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비슬애반'의 참여자들 [사진=달성군]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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